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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그냥 입맛이 쓰다. 다음 작품에 어떤 소재가 쓰여질지 모르겠지만 비쥬얼로 승부 하기엔 이제는관객들의 수준의 너무 높아 졌음을 잊지 말고 좋은 소재 발굴에 힘을 쓰길 바란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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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위대한 존재란 걸 항상 생각해야 해.\"
깊어 가는 가을밤, 별을 보며 별빛만큼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그 별 속을 여행하는 꿈을 꾸는 것은. 이 글을 마치고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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