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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Waterloo)에서 벌인 전투로, 프랑스군이 패배하여 나폴레옹 1세의 지배가 끝나게 되었다.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 I, 1769~1821)이 이끈 프랑스군은 1812년 러시아 원정에 실패한 이후 각 지역의 민족주의적 반란에 부닥쳤다. 그리고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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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戰前) 잡담
라이프찌히 전역에서 패배 후 나폴레옹은 엘바섬으로 유배 (프랑스 정부가 나폴레옹에게 연금 200만 프랑을 지급하기로 약속)
루이 18세의 무능한 통치로 인한 민심흉흉
일부 국민은 나폴레옹을 숭배하기도 함
빈(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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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 전전(戰前) 잡담
라이프찌히 전역에서 패배 후 나폴레옹은 엘바섬으로 유배 (프랑스 정부가 나폴레옹에게 연금 200만 프랑을 지급하기로 약속)
루이 18세의 무능한 통치로 인한 민심흉흉
일부 국민은 나폴레옹을 숭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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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1821) 프랑스
1814년 파리 함락,
엘바 섬에 유형
1815년 3월 탈출,
다시 황제 취임
1815년 6월 워털루
전투 패배, 다시 유배되어 백일천하로 끝 나폴레옹
메시아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과 조세핀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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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바람과 습한 공기, 이 혹염의 바위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무엇을 할 것인가?
여기 내게 남아 있는 것으로 싸우는 것
견디고 저항 하는 것, 절망에 사로 잡히지 않는 것,
정신으로, 기억과 생각으로 이루는 것,
역사를 붙드는 것,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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