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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아름다운 인생을 잘 살아보라는 의미도 담겨있음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유태인의 역사로 이해는 것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내 인생의 아름다운 한 부분이 될 수 있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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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감독이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무난한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말살정책의 현실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살아남고자하는 사람들의 집착과도 같은 의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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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그들이 표현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셋째, 위에서 제시했듯이 ‘나치’로도 여겨질 수 있다. 나치의 유태인 말살 정책은 Goldberg와 McCann이 Stanley에게 가한 사회의 개인말살정책으로도 연결시킬 수 있다. 이것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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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말살 정책에 위해 수용소에 끌려가는 불행을 맞는다. 도라는 유태인이 아니면서도 남편과 아들을 따라 수용소로 간다. 귀도는 수용소 생활이 1,000점을 먼저 따면 탱크를 상으로 받는 게임이라 하며 아들 조슈아를 안심시키고 그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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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학살을 직접 본 것 같이 소름이 끼쳤다. 한 민족을 말살하려했던 나치의 행각이 너무나도 섬뜩했다. 유태인은 이런 크나큰 좌절을 겪었지만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민족인 것을 생각하면, 우리 민족도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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