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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같지 않은 국회를 일소할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맺을까 한다.
○ 국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 우리나라의 국회의 현주소, 육탄 해머 국회를 진단한다.
○ 국회가 보이고 있는 국회답지 않은 모습 백태 정리
○ 국회가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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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일어나는 육탄전이 실리기도 했지 않은가. 물론 처음 정치권에 뛰어들때의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직무에 임하는 국회의원도 있겠지만 말이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불신감만이 가득한 국회에 대한 책임이 우리 국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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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결의를 가졌다.
2004년 4월 4일 중국과 일본은 외상 회담을 열어 영유권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타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평행선을 달렸다. 하지만 양국은 그 외의 외교적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협조적인 자세를 보였다. 이는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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