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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부분이 있어 깊숙한 틈에도 거미막하 공간이 형성되기도 한다.
7) 가로 대뇌열 (transverse cerebral fissure), 투명격막강 (cavum septum pellucidum)
- 뇌조는 넓어서 유체 (뇌척수액)의 효율적인 이동 경로가 된다.
- 뇌척수액이 차 있으므로 염증,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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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실로 들어간다. 맥락얼기의 동맥박동이 순환을 돕는다. 넷째뇌실에서부터 정중구멍과 외측오목의 외측구멍을 통해 거미막밑공간으로 뇌척수액이 유입된다. 이어서 소뇌수뇌수조 및 교뇌수조를 거쳐 서서히 이동하여 소뇌천막(tentorium ce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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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허혈
- SAH 후 4-12일 사이 (지연성 뇌허헐)
수두증
- 지주막하 출혈의 20％
- 지주막 융모가 뇌척수액의 흡수를 방해하여 발병 - ICP 상승
혈종
- 뇌내혈종 주위의 뇌부종이 주위 뇌조직을 압박하여 의식수준 악화, 국소 신경결손 초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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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 뇌실질에서 발생하는 염증→ 대뇌, 뇌줄기, 소뇌에 영향- 삼출물X, 대뇌겉질에 괴사, 퇴행성 변화, 부종확산→ 혈관 압박하여 ICP상승→ 뇌탈출① 원인: 주로 바이러스 (arbovirus, HSV 등)② 임상증상- 비특이적/ 구역, 구토, 발열, 경련, 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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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지지하고 안정화시키는데 관여한다. 대뇌낫 은 경질막이 겹쳐진 것으로 대뇌반구 사이로 함입되어 낫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소뇌천막은 소뇌반구와 대뇌사이에 있는 경계막이며, 소뇌반구사이에도 소뇌낫이 있 어서 소뇌반구를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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