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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저는 시험에 낙방하거나 면접에 떨어져도 크게 한번 웃고, 힘차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3. 성격의 장단점
제 성격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집중력입니다. 전 무슨 일에 한번 집중하면 그것이 끝날 때 까지 끝장을 보고 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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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몸 담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의식을 보여주시는 부모님의 일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도 멋져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내가 그 분야의 장인이 되리라는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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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꿈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유혹이 되는 말은 ‘오늘 하루만인데 뭐 어때’ 라는 말입니다. 이 말속에는 마치 하루는 길지 않기에 값어치 없는 시간이고, 이러한 하루쯤은 쉽게 버려도 계획에 큰 차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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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학구열도 높아졌습니다. 한편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아이들을 좋아했던 터라 고교 졸업 무렵에는 유아교육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열심히 공부에 매진했으며,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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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이러한 저의 성격 덕분에 저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항상 믿을 만 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곤 합니다. 때로는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 때문에 내 자신을 피곤하게 할 때도 있지만 이러한 성격을 고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러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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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점을 맞았습니다. 이제 무슨 일을 하든지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합니다. 이처럼 국제화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영어공부를 계속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삶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대인관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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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후 집에 돌아온 저는 그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34살의 젊은 저자가 쓴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책의 내공이 깊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이 책을 읽으며 감명 깊은 부분은 바로 최고보다는 유일함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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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도 어울릴 수 있는 사교성이라는 무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하루 중 새벽공기가 가장 맑다’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활 신조가 단지 상쾌한 공기를 마시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바로 일찍 일어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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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도 거르지 않고 했고, 사교성이 좋아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또 운동을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는 탁구부활동을 했고, 고등학교 때는 농구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노래 부르는 것이 취미인지라, 학교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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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중 3 때 1년간 매일 매일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처럼 저는 내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질 줄 알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며, 교활함보다는 우직함으로 승부 하려는 사람입니다. 때문에 가끔은 고지식하고, 융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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