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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당나라 태자가 병사를 출발하여 산좌를 평정하며 이대사는 승기를 틈타 단양을 함락하다
제십이회 주문간전수장안 각힐리수화돌궐
당사통속연의 12회 문간을 죽여 머리를 장안에 전하며 다시 힐리칸은 돌궐과 화친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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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민(李世民)에게 체포되어, 이세민에게 인정을 받고 그의 부장으로서 군웅평정(群雄平定)에 활약하였다. 이어 행군총관(行軍摠管)이 되어 돌궐에 원정하여, 그 근거지를 공격, 힐리가한(利可汗)을 포로로 잡았고, 또한 토욕혼[吐谷渾]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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