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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들지는 않을 것이다.
쓰기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콜드리딩을 어떻게 써야 자신을 빛낼 수 있을 지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를 악용해서는 저자의 뜻과는 반대로 어마어마한 무기가 될 것이다. 책의 앞면에서 보면 ‘남들에겐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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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틀 네거티브와 서틀 퀘스천, 서틀 프리딕션의 이 다섯 단계가 바로 콜드리딩의 기본이다. 이러한 스킬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나의 이익대로 대화를 진행해 나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기본 스킬 말고도 여러 가지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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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콜드리딩에서 말하는 기술의 활용보다는 상대방에게 다가서려는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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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어색하지 않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되기 까진 필자도 부단한 노력을 했다. 나를 바꿔보겠단 생각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일부러 더 많은 질문을 하고 다가갔다.
이러한 자의식이 열쇠인 것이다. 자의식이 커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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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리딩
“콜드 리딩 (Cold Reading)”
- 대본이나 각본 없이 펼치는 연기를 일컫는 말
- 어떤 상황, 어떤 상대와 마주쳐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고도의 심리학적 기술
책으로도 출간되었다.
(이시이 히로유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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