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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닥터 리’ 앞에서 다짐해 본다.
5. 사진 및 보충자료
이름 : 이승복
직업 : 의료인
학력 : 다트머스대학, 컬럼비아대학
경력 : 존스홉킨스병원 재활의학과 수석전문의
대표작 : 기적은당신안에있습니다.
KBS인간극장\'슈퍼맨닥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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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지 알게 되어서 뿌듯하다. 나에게는 글씨를 쓸 수 있는 손가락이 있으며. 걸을 수 있는 다리가 있으며, 모든 근육들이 움직인다. 하지만 내가 사는 곳 조금만 돌아보면 수많은 장애우가 있다. 희망의 씨앗을 뿌리자. 씨앗이 싹을 틔고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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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인간승리를 보여준 이승복을 통해서 다시금 이 명언이 내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았다. 늘 하는 일에 이 명언을 떠올리면서, 슈퍼맨 닥터 리를 떠올리면서 모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갖고, 나 자신에게만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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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다.)
- 돌이킬 수 없는 일 (좌절된 올림픽의 꿈)
- 비극을 기회로 만들기 위한 인생 반전을 향한 새로운 도전
- 다트머스 대 합격 (제 2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 존스 홉킨스 병원 (슈퍼맨 닥터 리)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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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피아노 천재 경민과 오유진 씨가 절대음감과 자폐증 증세를 갖고 있다는 점 등 유사한 점이 많아 섭외하게 됐다\"면서 \"영화의 감성과 오씨의 음악성이 잘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콘서트에는 오유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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