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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 『인간에 대한 오해』, 김동광 옮김, (주)사회평론, 2004.
2. 단행본
(1) 국내서
도정일최재천,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휴머니스트, 2005.
(2) 국외서
E. Paul 외, 『교육심리학』, 신종호 외 옮김, 학지사, 2006.
H. Daniel C., Quantita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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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유성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종은 나름의 방식으로 고유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고유함이 이 세계에 미친 영향은 무척 컸다. 학습에 의해 얻은 지식이나 행동을 세대에 걸쳐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진화를 확립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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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오해>라는 책은 비록 우리나라에는 번역 출간된 지 몇 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환경 결정론의 대표격인 책이다. 저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 또한 찰스 다윈 이후 가장 유명한 과학자로 불리는데(사실 나도 이 책을 보고 나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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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비해 우리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가보다. 새로운 과학기술이 또 다른 mismeasure가 되지 않을지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으니....... 20년 전의 고전이 아직도 뼈아프게 읽히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지난주에 학생상담센터에 지능검사(K-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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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 외, 인간 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울력 출판사, 2001
http://greatsm.netian.com/home1/report-35.htm
http://www.amc.seoul.kr/
http://www.unesco.or.kr/cc/citizen-reprt.htm
http://my.dreamwiz.com/kgenetic/intro2.htm
http://ysulaw00.hihome.com/scbio2.htm Ⅰ. 생명 조작
Ⅱ. 인간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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