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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가졌고, 1996년 3월 22일 ‘마음001’, ‘컴투게더’, ‘사람과 사람’(고려대) 3개 대학 동성애자인권 모임이 ‘민우회’에서 ‘대학 동성애자 인권운동협의회’를 발족하고, 선언문 낭독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아직도 대표적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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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법』, 한울아카데미, 2008
조효제, 『인권의 풍경』, 교양인, 2008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5년, 성과와 과제-국가인권위원회한국공법학회 공동토론회-』, 2007
- 논문
곽노현,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전과 진로」, 『공법연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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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에 대한 권리 보호 및 사회적 차별금지가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국내 법체계 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 인권보호 규정을 명문화한 `국가인권위원회법안'과 `인권법안'을 각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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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이 의지했던 온라인에서의 여러 동성애 관련 사이트들이 금지되고, 차별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뿌리박혀 있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인권법의 제정은 그리 신통치 않다.
동성애는 병도 아니고 에이즈의 주범도 아니며, 사회적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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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인권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가시화된 것은 97년에 형성된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련) 이 국가 위원회의 인권법이 통과되도록 요청해서 통과된 점이다. 그 법에는 인종, 나이 ,장애, 성적 지향..등의 이유로 차별 받지 아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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