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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박수를 치고싶다.
역시 작곡가이기에 감성이 풍부하고 느끼는게 정말 많다면 곡 표현이 그리 힘들지않을거라 생각한다. 오늘도 역시 새로운경험을 해보고 정말 괜찮았던 음악회였던거 같다. 제2회 임재규 작곡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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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음악제 첫 째날 - 청년작곡가의 밤
2. 현대음악제 둘 째날- 미술속의 현대음악
3. 현대음악제 셋 째날- 현대음악창작품을 연주하는 현대음악작품발표회
음악감상문, 음악 비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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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되었고, 어느 시대에 무슨 용도로 주로 쓰였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기초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니 훨씬 더 감회가 새로웠다. Ⅰ. 음악감상문(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합창)
1. 1악장
2. 2악장
3. 3악장
4. 4악장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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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되었고, 어느 시대에 무슨 용도로 주로 쓰였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기초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음악을 들으니 훨씬 더 감회가 새로웠다. Ⅰ.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음악감상문
1. 제1악장(Allegro non troppo e molto ma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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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약간의 거부반응 마저 들었다.
그리고 노래 이전에 있었던 영주십경 영상과 함께 여자분 한명이 나와서 영주십경 영상과함께 시를 읊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언급을 하자면 우선 새로운 모습이었기에 시도는 괜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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