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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축, 산허리를 둘러싼 계단식 밭, 양산된 토기 등에서 지난날의 영화를 느낄 수 있다. 마추픽추는 잉카문명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라 할 수 있다. 1. 아메리카대륙의 고대문화
2. 마야문명
3. 아즈텍문명
4. 잉카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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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인들은 초가에서 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거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취락에는 규율성이나 통일성이 없이 지형적 제한에 따라 마음대로 건물을 지어놓은 데 지나지 않아, 멕시코 중앙고원이나 잉카의 고대 계획도시와는 전연 그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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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잉카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문화, 송산
카를로스 푸엔테스 /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서울 까치글방, 1997 Ⅰ. 에콰도르(남아메리카, 에쿠아도르)의 역사
1. 선사시대
2. 잉카시대
3. 식민시대
4. 독립
5. 최근
Ⅱ. 에콰도르(남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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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문명 위에 서다, 즐거운 상상
송기도강준만(1996), 콜럼버스에서 후지모리까지― 중남미의 재발견, 개마고원
이성형(1999),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사상, 서울 까치글방
임상래 외(1989), 중남미 사회와 문화, PUFS
우덕룡, 라틴아메리카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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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멕시코 지역에 존재하던 제국이다. 수도는 멕시코 중부의 텍스코코 호 중앙의 인공 섬에 있던 테노치티틀란이었다.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았다. 아스테카란 이름은 나후아틀어의 아즈틀란(나우아틀어)에서 유래하였다. 아즈틀란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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