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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지가삼탕이 작주니라.
발한 후에 몸 통증은 계지가인삼탕이 주치한다.
桂枝 芍藥 各三錢, 人蔘二錢, 甘草一錢, 姜[薑]三片, 棗二枚, 水煎하여 溫服하니라.
계지 작약 각삼전 인삼이전 감초일전 강삼편 조이매 수전하여 온복하니라.
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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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밝히는데 구애할 것이 아니며, 순서는 문란할 수 없으니 경계와 삼가는 뜻을 도달하여 뒤에 다시 말하지 않았다.
若重發汗已下一節者,以其或然或不然故也.
만약 거듭 발한하고 이미 사하하는 한 구절에 혹 그러하고 혹 그러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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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 묘하니라.
복만이 없는 환자는 치자시탕이 오묘하다.
桂甘은 除動悸나 脈代하면 甘草를 用灸니라.
계감은 제동계나 맥대하면 감초를 용구니라.
계지감초탕은 동계를 제거하나 대맥이면 감초를 구워 사용해 자감초탕을 사용한다.
桂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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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번불면하면 가아교니라.
신체통증에는 오령산에 창출을 가미하고 번조에는 육계를 제거하고 인삼을 더하고, 심번으로 불면함에는 아교를 가미한다. 小承氣湯
조위승기탕
삼일승기탕
도씨육일순기탕
저령탕
오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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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과 온담탕이오.
반표반리는 소시호탕과 온담탕이요.
餘熱不解者는 參胡芍藥湯이오.
여열불해자는 삼호작약탕이오.
남은 열이 해소하지 않는 환자는 삼호작약탕이요.
大渴者는 黑奴丸이오.
대갈자는 흑노환이오.
크게 갈증난 환자는 흑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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