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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정의할 수 있다.
Ⅶ. 소리의 잔향
실내의 음원에서 나오는 소리는 벽천장마루 등에서 여러 번 반사되므로 옥외에서 듣는 것보다 소리가 강해져서, 음원의 발음을 멈추어도 얼마 동안 소리가 계속해서 들린다. 이 현상이 잔향(殘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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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기억의 회상률은 빛신호가 약 2초 후에 주어져도 즉각적으로 주어졌을 때와 비슷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잔향기억도 오래 지속되지는 않으나 영상기억보다는 조금 더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1. 영상기억
2. 잔향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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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압은 거리에 따라 지수 함수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거리의 증가에 따른 음압의 변화 근거리음장의 길이(No)는 진동자의 직경(D) 및 주파수(파장:λ)에
따라 달라지는데 원형진동자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나타난다.
……. 위식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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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음성의 성량 때문에 마이크의 재배치를 요구하기도 한다.
2. 잔향
실내에서 음을 일으킨 후 그 음을 급하게 끊을 경우 음이 바로 소멸되지 않고 그 음이 서서히 소멸되어 가는 것을 잔향이라고 한다.
이 때 잔향이 많은 상태를 라이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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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험실 내의 소음은 12dB로 한적한 시골이 30dB인 것에 비해 매우 조용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소리가 반사되지 않아 벽을 향해 소음을 내면 거의 들리지 않는 특성을 지녔다.
■ 잔향실
잔향실은 무향실과는 반대의 특성을 지닌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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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이 남지 않고 Reset Time에 의하여 일정한 시간 동안만 지속되고 사라지게 된다.
그림 54. PT2399 Auto Reset Function
PT2399 - 저항과 주파수의 상관 관계
: DLY를 지칭하는 볼륨 저항에 따라서 주파수와 딜레이 시간이 바뀌게 된다.
그림 55. PT2399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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