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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에 대한 드라마는 ‘주몽’이 처음이기 때문에 더욱 더 철저한 고증 아래 드라마가 제작되어야 했다. 아무런 지식 없이 ‘주몽’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본 그대로를 받아들인다면 부여와 고구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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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이어 받았을 뿐 아니라 이씨조선 정권의 연혁을 정리(完整)했지만, 그러나 잘못된 설명을 하였다. 즉 기자조선-위씨조선-한사군-고구려-東徙復國(동쪽으로 옮겨가 나라를 세움)-왕씨고려-이성계 국호 개칭전의 고려-이씨조선 등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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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건국에 대한 문제와 한민족의 피의 혈통을 찾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중국에 맞서 우리의 잘못 된 역사인식의 근간을 정화 시켜줄 새로운 이론의 확립으로 이어져서 우리의 참된 민족정신을 되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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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주장을 반박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우리가 동북공정에 대처할 여러 방안을 모색해 본 것에 의미가 있었던 리포트 작업이었다.
참고문헌
권혁수, 서길수 엮,『동북공정 고구려사』, 사계절, 2006. 2.
김정배, 유재신 엮, 『중국학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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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연구재단‘을 흡수통합하였다. 동북아재단의 설립목적은 동북아와 세계 전체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잘못된 역사관과 그로 인해 야기된 문제점을 직시, 장기적 종합적 연구 분석과 체계적전략적 정책 개발을 수행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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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귀족, 푸른역사, 2004년.
②. 참고논문
김연숙, 『삼국사기』소재 설화 연구, 서강어문학회 논문, 1994년.
이혜순, 김부식의 여성관과 유교주의, 한국고전문학회 고전문학연구 논문, 1996년.
윤분희,「온달」설화에 나타난 여성의 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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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또 제도를 제정하여 무덤을 수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는 서로 팔아넘기지 못하게 했다. 아무리 부유한 사람일지라도 마음대로 사가지 못 할 것이며, 만일 이 법령을 위반하고 파는 자는 형에 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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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사에 대한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먼저 그들이 주장하는 논리와 근거를 확실히 파악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사실을 왜곡한 부분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왜곡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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