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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은 우량개체를 선발하여 5-7세대 동안 자가수정시킨다. 이 방법으로 F1 잡종 품종을 육성하는 방법에는 단교배(A/B), 3원교배(A/B//C), 복교배(A/B//C/D)등이 있다. 단교배는 잡종강세가 가장크나 채종량이 적고 종자가격이 비싸다.
F1 잡종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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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test).......................................................................3
(2) 톱교잡검정법(top cross test)......................................................................3
(3) 다교잡검정법(polycross test)......................................................................4
5. 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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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이 불량한 잡종약세를 보이기도 한다. 잡종강세는 잡종 제1대(F₁)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잡종 세대가 거듭될수록 점차 강세의 정도가 감소하는 것이다. 옥수수는 타화수정을 하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는 유전적으로 잡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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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품종을 개발할 경우, 단순한 두 부모에서 얻은 단교잡종이 잡종강세가 높아, 균일도가 우수하고 수량성이 많으면서 교잡시키기 용이하여 가장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경우 종자생산량이 적기 때문에, 3개 혹은 4개의 양친을 이용한 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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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로, 1대 잡종에서 재배를 하는 이익이 1대 잡종에서 생산하는 경비보다 커야 한다.
잡종강세는 타가수정식물에서는 비교적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실제 이용하는 것에서 보면, 교배종자를 쉽게 생산을 할 수 있는 식물, 하나의 교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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