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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구성하여 장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수년간 숙련된 특전/잠수요원이 해경, 소방 등으로 인력유출이 심각한 상태였고, 근무복지여건은 나아지지 않고 퇴보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차례 공청회를 통해 인력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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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려는 재단의 미션은 저의 이러한 신조와 일맥상통합니다. 또한, 저는 공익을 위해 일하고 싶어 대학에서 행정·법률 과목을 수학하고, 해군에서 수년간 관련 분야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따라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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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지침도 모호했습니다. 그리고 까다로운 규정과 절차 때문에 업무처리가 복잡했으나 지속적인 잠수함 지원과 승조원 생명안전 확보를 위해 최단기간 내 적재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탄약지침 개정 소요를 작성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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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에 맞춰 미래형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며 기술개발에 힘쓴 결과,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10대 축전지 생산업체로서 성장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분야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세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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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를 제안하고 안전책임자로서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의 제원과 능력을 수치화하여 설명하고 임무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별도 지원 전력의 필요성을 역설한 끝에 상급부서를 설득하는 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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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책임자로서 두 척의 함정을 동시에 예인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전상 이유로 한 척씩만 예인하는 것이 규격화된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발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장비와 인원 등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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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외양간 고치는 사후 대응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일회성 정책 및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복지혜택이 이루어지도록 취약계층과 끊임없이 현장에서 소통해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정책 및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예방적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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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행정은 유관기관, 고객과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생산성도 향상됩니다. 큰 조직일수록 업무추진 시 책임과 권한을 행사함에 주저하고 어려운 업무에 매달리다 업무가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처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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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적절한 공감대 형성은 서로를 신뢰하고 원활한 업무를 가능케 했습니다.
반면, 위험한 임무나 예산관리 업무를 맡아왔기 때문에 환경분석 및 접근법은 다소 보수적입니다.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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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인사참모로 보직 받아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해군에서 ‘법과 규범에 따라 올바르게 행동하고, 나를 존중하는 만큼 상대방을 존중하며, 직장은 나를 발전시키고 자아를 찾는 공간으로 인식함’을 신조로 삼고 노력해왔으며, 7년간 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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