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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다.
너무 많은 학자들의 이론과 대립되는 의견들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하니, 많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들이 간략하게 제시되기도 해서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무신론자로서 다윈의 진화론을 좀 더 신빙성있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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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 006
APPETIZER
이것이 진화론이다 - 019
MAIN DISHES
ㆍ 첫째 날
자연선택의 힘: 강간도 적응인가? - 064
ㆍ 둘째 날
협동의 진화: 이기적 유전자로 테레사 수녀를 설명할 수 있나? - 096
ㆍ 셋째 날
유전자와 환경 그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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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장대익, 서울: 김영사, 2008.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서울: 을유문화사.
『판다의 엄지』, 스티븐 제이 굴드, 서울: 세종서적, 1998.
『풀하우스』, 스티븐 제이 굴드,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2.
문상화, “진화론:19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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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의 결론을 함부로 내릴 수 없기 때문에 사회자를 통해 간략한 정리를 함으로 종료를 할 수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종교에 관한 토론과 다윈의 진화론이 불완전하다는 두 개의 공개 강연은 진화가 자연이라는 폭이 아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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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책에서 말하였듯이 진화론도 진화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동안 진화분야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관련된 책을 읽어볼 기회가 없었다. 이기적유전자와 다윈의 식탁을 읽으면서 다소 생소한 내용들로 어렵게 느껴졌지만 앞서 말했듯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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