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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교육의 기회마저 없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누구나 교육받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며 권리가 있다.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이러한 권리, 자유를 침해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자원의 낭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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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더 나아가 사회적 신념과 생각들이 더 높은 수준의 이상으로서 발전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경제적, 제도적 지원들이 추가되어 서로 상호협력적인 장애인 관련법으로 성장해야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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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출처
복지논쟁, 류재숙, 풀빛
장애인복지론, 윤선오, 김우호, 윤병천 공저, 양서원
장애인천국을 가다, 백경학 외, 논형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한 우려의 실체와 대안, 한국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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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포함한 일반 대중 등의 서로 다른 집단들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하여 공통의 언어를 제공하는 목적이다.
셋째, 국가간, 건강보호 전문분야간, 서비스간, 시기간의 자료의 비교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넷째, 건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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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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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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