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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한국사회의 냉대를 마주 대하게 된다. 서울의 거리를 보고 외국인들은 한국에는 신체가 정상인 사람만 사는 줄 안다고 한다. 그만큼 그들은 세상 밖으로 나서지 못한채 집안에 \'갇혀\' 사는 것이다. 오토다케 이야기는 장애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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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는 지체장애인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으니 저상버스 정책을 그만두자고 주장합니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거꾸로 왜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해 장애인들의 생각을 지지하고 변호해 최선을 다해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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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기 위한 상술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이 책이 많은 화상 환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의 장애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속에 묻어 있는 신선함을 느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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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영어나 중국어처럼 제2의 언어로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배우게 되는 날을 꿈꾼다.
농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남들의 시선\' 이다. \'남\'은 분리를, \'우리\'는 통합을 의미한다. 남이 아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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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 개인적으로는 정의 실현에 뜻을 품고 있으나 용기가 부족한 자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이 글을 마친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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