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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의 원혼담 구성요소
4 영화<장화, 홍련>과 소설<장화홍련전>과의 관계
영화<장화, 홍련>은 소설<장화홍련전>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지만 공통점은 거의 찾을 수가 없다. 굳이 찾아보자면 계모와 자매사이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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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 홍련」은 고전 작품과는 전혀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시험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고전 작품에서 풍겨지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등장인물들의 설정, 제목 등은 그대로 활용함으로써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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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은 \'가족괴담\'과 \'귀신들린 집\'이라는 이야기 형식을 따르고 있지만, 영화의 본질적인 공포는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죄의식에 기대고 있다. 엄마의 자살과 동시에 동생 수연을 잃은 수미의 막연한 죄의식과 슬픔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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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는 의심을 많이 가진 인물이며, 상당히 가식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자신이 차지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절대 포기안하며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상당히 많이 표현하는 인물이다. 영화속 인물심리분석 , 영화속의정신분석 , 장화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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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를 바라보는 시선
7. 은주의 식사장면
eye level shot
medium close up shot
고정
긴장을 풀기위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
8. 우현의 모습
eye level shot
medium close up shot
고정
숨 막히는 분위기..사라지는 우현
9. 자매의 식사장면
eye level shot
medium close up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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