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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보면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첫 눈에 들어오는데 이는 쇼핑센터 주변 주민과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이온마을 삼림조성"이라는 식수활동을 전개하여 1991년 가을부터 1996년 8월까지 누계 160만 그루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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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코
가오(花王)와 쟈스코의 경우에는 수주 및 발주의 EDI화가 계기가 되었다. EDI를 이용한 발주에서도 실수가 발 생하기는 하지만, 그 대부분은 상품 마스터 파일의 유지, 보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가오 와 쟈스코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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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코와 생활용품 제조회사인 가오간의 제휴도 유명하다. 두회사는 데이터 교환시스템 (EDI;Electronic Data Interchage)에 의한 자동발주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쟈스코는 가오제품의 재고정보를 제공하고 가오는 재고정보를 기초로 예측된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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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코와 제조업체인 가오는 상품코드가 서로 달라 주문과 납품이 상당한 오류가 발생했는데 상품코드의 통일을 통하여 납품의 오류를 해결하였으며, 쟈스코의 경우 170개 점포의 연간 8400명의 노동력절감효과를 창출 했다. 게다가 양사의 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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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코와 제조업체인 가오는 상품코드가 서로 달라 주문과 납품이 상당한 오류가 발생하였다. 상품코드의 통일을 통하여 납품의 오류를 해결하였으며, 쟈스코의 경우 170개 점포의 연간 8400명의 노동력절감효과를 초래하였다. 나아가 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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