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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따라서 평택 미군기지확장 저지투쟁은 무엇보다도 주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이다.
2)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를 수호하는 투쟁이다
평택 미군기지가 확장되어 미국이 대북 선제공격전략과 대중 봉쇄전략의 조건을 마련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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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공공부문 구조조정 저지 투쟁을 통해 확산되어 왔다. 그러나 이 투쟁은 정세적이고 전술적 지형을 넘어서는,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자본의 위기에 대항하는 전략적 의미를 함축한다. 공기업, 소위 국가의 영역은 그 자체로도 사적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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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반대투쟁 비상시국회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09. 06 WTO 5차각료회의 규탄투쟁
09월 칸쿤투쟁
10. 07 제주국제자유도시 및 경제자유구역 내 전면 교육개방 저지 기자회견. 정부청사 앞
10.11 WTO교육개방저지와 교육공공성실현을 위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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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정을 통해서 노동자들은 단결된 모습과 파업과정 속에서 이후의 투쟁을 위한 거두보를 확보하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노동강도 강화저지 투쟁도 마찬가지이다. 노동강도강화저지는 현 자본주의사회에서 완전히 해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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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투쟁은 ‘한미FTA 협상 중단’을 일차적 목표로 삼아야 하지만, 거기서 더 나아가 ‘탈미’를 위한 투쟁으로, 신자유주의적 개방과 개혁을 저지하고 자본운동에 대한 민주적-사회적 규제의 강화 및 독점자본의 사회화에 기초한 새로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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