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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회사(NEC) 부설 연구소의 이지마 스미오[飯島澄男] 박사가 전기방전법을 사용하여 흑연의 음극상에 형성시킨 탄소덩어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하였다. 형태는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 모양이 서로 연결되어 관 모양을 이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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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전법이나 레이저증착법으로부터 화학기상법으로 급격히 전환된 이후로, 탄소나노튜브의 고품질 수직배향합성, 대량합성기술, single-walled 탄소나노튜브 합성, 탄소나노튜브의 구조 및 형태제어, 성장메커니즘 규명, 전자전계방출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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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전법이나 Smalley 교수그룹에서 개발한 laser ablation, HIPCO(고압열분해법) 등의 방법을 쓴다. 전기방전법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반면 다른 형태의 탄소입자가 섞여 있어 정제가 필요하고 다른 방법도 수율이 개선되었지만 역시 정제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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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전법, 레이저 증착법으로부터 CVD법으로 급격히 전환된 이후로, 위에서 기술된 현재의 기술뿐만 아니라 탄소나노튜브의 구조 및 형태제어, 대면적 합성기술, 저온합성 기술등에 아직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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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전법, 레이저 증착법으로부터 CVD법으로 급격히 전환된 이후로, 위에서 기술된 현재의 기술뿐만 아니라 탄소나노튜브의 구조 및 형태제어, 대면적 합성기술, 저온합성 기술 등에 아직 해결해야 될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는 실정이다.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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