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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다른 사람을 전도할 수 없다. 내 영혼이 살아나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내가 먼저 살아나야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배에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말씀에 매달려서 큰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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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지만, 이 책의 저자 김두식 목사님은 자신의 간증을 통해, 담대하게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전도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신다고 말한다. 문제 해결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전도에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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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라는 개념과 생각들, 잘못된 오해들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어떤 멋진 말과 방식으로 사람들을 믿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였었는데 전도에 필요한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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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일 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것을 양보하고 섬겨야 한다. 그여기에는 예외가 있다. 바로 진리라는 본질적인 것이다. 우리 하나님 나라의 일만큼은 수용도 양보도 후퇴도 안 된다. 전도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신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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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필요한 것을 먼저 구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지는 관심은, 필자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어떻게 받들며 순종하고 나가느냐에 있다고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전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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