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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다.
나는 행복한 전도자라는 책을 통해서 전도사가 무엇이고 사역이 무엇인가?라는 내면의 질문에 본질을 말씀하시며 가르쳐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목사님이 보이는 모델이 되어 배우고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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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1부에서는 비전의 회복에 대해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창조의 회복에 있음을 말하며 창조의 회복에 대한 비전과 전도자가 제사장이 되어 세상을 제사장 나라로 회복시키는 비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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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가 되게 한 세 가지 이유는 첫째로 그가 확실히 복음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그를 완전히 변화시킨 복음적 회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둘째 이유는 그가 깨닫고 경험한 복음을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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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였다. 그가 그런 칭호를 받기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 첫째 이유는 그가 확실히 복음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그를 완전히 변화시킨 복음적 회심을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둘째 이유는 그가 깨닫고 경험한 복음을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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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인가? 아니면 유명무실한 전도자인가? 또한 나는 주님의 제자로 인정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등의 문제들을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하나님의 복음은 그 어느 것보다도 큰 능력이자 비밀이라는 것이 내 마음 깊이 새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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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들을 해외로 파송하는 선교가 없고, 신약후기 서신에는 교회가 제도화하면서 선교가 쇠퇴하였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송의 선교는 없으나, 이미 설립된 교회가 핍박과 억압의 상황에서 존속하며 복음을 변호하며 신앙의 원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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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들은 이단에 대한 성경적인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한국교회는 오래 전부터 이단들로 인해 몸살을 앓기 시작했고, 이제 그 심각성은 위험수위를 넘어가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내가 이번 논문의 주제를 영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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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였고, 위대한 스승이었다. 그는 자신의 신앙 경험을 훌륭하게 표현해 낸 위대한 저술가이기도 했다. 비록 그는 정규교육이나 체계화 된 신학공부를 한 사람은 아니었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마련하신 ‘고난의 학교’에서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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