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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사라지고 그들이 남긴 자취만이 향수에 젖은 듯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다. 석상들이 입을 열지 않는 한 그들에 얽힌 신비는 영원히 풀 길이 없으리라. - 이스터섬의 석상
- 모아이
- 이스터섬의 전설
- 석상의 건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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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순, <아랑 전설의 전승에 관한 연구>, 경성대 대학원, 1994
최운식 외, <전설과 지역문화>, 민속원, 2002
<국어국문학 자료 사전>, 한국사전연구사
전신재, <아기장수전설의 갈등구조>
서대석, <구비문학>, 해냄출판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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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정혼녀까지 버린 채 끊임없이 순간의 정열을 -프랑스 고전주의극
-몰리에르
-돈 쥬앙(Don Juan)
-돈 쥬앙 전설
-몰리에르의 돈 쥬앙,『돈 쥬앙 혹은 석상의 만찬』
‣ 줄거리
‣ 등장 인물
‣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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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 - 칠레
모아이의 석상으로 알려져 있는 이들 석상의 높이는 4.5m, 무게는 4.5t이다. 석상들은 이스터섬에 흩어져 있는데, 특히 섬의 해안에 많이 눈에 띈다. 동부의 라라크호 주변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많은 약 40기의 석상이 모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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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하나우 에에페(=씩씩한 사람들)과 ‘하나우 모모코(=마른 사람들)가 섬의 동쪽 끝에 있는 포이케에서 싸워 ’하나우 에에페‘가 거의 전멸) - 17세기 모아이의 의도적인 파괴행위 : 18세기 후반 -19세기 중엽까지 지속 (연구자의 주장)
격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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