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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
1960년대(1세대) 육완순
1970년대(2세대) 서진은, 정귀인, 남정호
하정애, 이정희, 구본숙, 김복희, 김화숙, 박명숙, 박인숙, 양정수
김경옥, 이혜경, 김기인, 서영희, 황문숙, 신상미, 안신희, 조은미,
김말복, 김양근, 전미숙, 김소라,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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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의 현대화\'가 아닌가 싶다. 신무용은 근대춤이 형성되기 위한 과도기적 시대의 춤으로 국한 시켜야 옳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정리되지 못한 근대춤에 대한 혼란은 곧바로 포스트모더니즘의 열풍 속으로 이어져 \'서구 사조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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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이 현대화를 추구하며 생긴 새로운 춤을 표현하게 되었다.
근대 무용가인 그들은 근대 식민지 시대에 대중적인 예술이 자리 잡고 꽃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하였다. 서구식 무대를 만들고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대를 장착시킨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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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하는 올바른 과정을 거쳐 한국 춤의 특성 속에 현대적 감각에 맞게끔 새집이 지어져야 한다.
신체의 감정 표현에서 - 표현적 동작 개발 - 과학표현의 동작으로 발전되어 보편타당한 한국 춤으로 만들어 질 때 비로소 한국창작춤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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