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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치관보다 치근에서 좌우구별 뚜렷)
④ 절치 중 치근 길이가 가장 길다(14.0mm)
5. 상악 견치
① 구강내 치아 중 치근의 길이가 가장 길다(17.0mm)
② 첨두는 근심, 순측에 위치하며 높고 예리함
③ 설면융선 존재(설면융선으로 설면와는 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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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의 설측맹출
- 약 10~50%정도 발생
- 7세 전후에 공간이 부족하거나 충분한 경우에도 발생
- 원인 : 영구전치의 치배가 유치의 설측에 존재하기 때문, 특히 영구측절치는 맹출공간이 좁을 경우 설측으로 쉽게 맹출
- 치료 : 발치가 간단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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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 유도각을 참고로 해 어느정도 크기의 교두각을 가지는 인공치가 적절한지 선택한다.
교두각= (과두유도각 + 절치유도각) / 2 계산 방식. 의치의 안정과 유지를 위해서는 교두 경사각을 급격히 주어서는 안된다. 이는 의치의 탈락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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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가 견치와 구치를보호.
하악측방운동 : 견치가 절치와 구치부를 보호.
하악모형 먼저 부착하는 방법이 있는데 , 인체의 하악은 고정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기준이 되기에는 부적합하다. 이렇게 제작된 총의치는 정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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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기(이빨절단), 단미기(꼬리절단: 순종은 자르지 않는다), 전구(32도)
(2)분만의 징후
진통 → 요수(제 1파수) → 양수(제2파수) → 태아만출 → 후산
① 거동면 : 불안 - 안정기
② 미근 부위 : 오목하게 된다 (양쪽 부위).
③ 복부 : 배가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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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로 읽거나 문화를 '文花'로, 학과를 '學校'로 쓴 답도 많았다. 이처럼 정확한 단어의 개념을 알고, 올바른 국어사용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한자교육이 필요하다. 국어 실력은 어휘력이 기본이다. 한글학회 '큰 사전'의 16만4125개 어휘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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