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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쓸개관(imterlobular bile duct); simple columnar
2. 간밖쓸개관(extrahepatic bile duct)
(5) 좌우간관(left and right hepatic ducts);
(6) 온간관(common hepatic duct)
(7) 주머니관(cystic duct)
(8) 온쓸개관(common bile 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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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세포들은 계속해서 떨어져 나가고 줄기세포들이 분열하여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이러한 줄기세포들은 식도 상피의 기저층, 위샘의 목부분, 장샘의 아래쪽 절반 그리고 대장 장샘의 아래쪽 1/3에 위치한다. 각 지역의 증식부위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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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풍부하며 아래 1/3 부분에 핵이 위치해 있다. 모든 세포는 약간의 점액을 분비할 수 있다. 자유표면에는 미세융모가 많다. 담낭관 근처에는 상피가 점막고유판 속으로 함입되어 내강이 넓은 관포상샘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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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피가 있는 부분이며 색소가 많이 침착된 피부부위로 기저층에는 멜라닌과립을 함유한 각질세포와 멜라닌세포가 많이 나타난다. 피하조직에는 부분분비땀샘(apocrine sweat gland)이 있으며 이를 항문주위샘(perianal gland)이라고 한다. 항문 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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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intestinal gland, 리베르퀸움 crypt of Lieberk hn)은 존재하며 오히려 소장보다 그 길이가 더 길고 더 밀집되어 있다. 표면과 장샘의 상피는 소장과 거의 동일하지만, 소장에 비해 점액을 분비하는 술잔세포(goblet cell)가 더 많이 출현하고 파네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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