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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하나에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어디든 미칠狂 수 있으면 어느 경지든 미칠及 수 있으리라. 참진리는 이렇듯 늘 선명하고 간결하다. 정민 선생님은 항상 참진리를 찾으시는 분인 것 같다. *저자소개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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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석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들은 정말 천재였고 노력가였으며 우리와는 다른 뛰어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서 그들의 존재가 크게 다가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그들의 뛰어남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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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끈끈한 우정과 믿음 그리고 정을 친구들과 쌓아가도록 다짐을 해 본다. 먼 곳에서 무엇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일상들을 다시 한번 둘러보게 된 나를 내가 본다.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진정 그것에 미쳐야 한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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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며 내게 맡겨진 모든 것들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간다면.. 당연히 저 의문에 대한 대답은 OK 이다.
2. 참 고 문 헌
- 정민 / 미쳐야 미친다 / 푸른역사 / 2004 [독후감]서평: 정민의‘미쳐야 미친다’를 읽고
1. 줄거리 및 느낀점
2.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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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교수의 「미쳐야 미친다」는 창조적 고집불통들의 종합선물 세트다. ‘우연히 왕희지와 같게 써진 글씨에 제가 취해서 과거 답안지를 차마 제출하지 못했던 최흥효. 아버지에게 매를 맞는 와중에도 저도 몰래 눈물을 찍어 새를 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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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사, 2002.
곽노의 외, 「유아교육개론」, 학지사, 2004.
남궁달화, 「콜버그의 도덕 교육론 」, 철학과 현실사, 1995.
문용린, 「도덕과 교육론」, 갑을출판사, 1987.
박병기·추병환, 「윤리학과 도덕교육」, 인간사랑, 1996.
오영희 외, 「유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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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사.
이소희 (2003). 『아동복지론』서울: 도서출판 양지.
장인협 외 (1999). 『아동·청소년 복지론』서울대학교 출판부.
최효찬 (2005).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예담.
한성심 외 (2006). 『아동복지론』형설출판사.
나. 논 문
김경호 외(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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