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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들을 들여서 무의식 상태에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라.’ 는 말이 나를 다시 도전하게 만든다. 지금부터 자신에게 있는 나쁜 습관들을 하나씩 고쳐야 함의 중요성을 느낀다. 그래서 지금 나쁜 습관들은 버리고 좋은 습관들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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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첫 발걸음을 떼는데 도움을 주는 책일 뿐이다. 책을 읽은 후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책이 본래의 목적처럼 도움이 되는지, 혹은 그저 머릿속을 스쳐지나간 책들 중 한 권이 되느냐가 좌우되는 것 같다. 이 책이 나의 목표 설정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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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로 정리할수 있는 이 책은 오래간만에 접한 양서라는 판단이다. 바쁘고 복잡한 일상속에서 무언가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느낀다면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정상으로 가는 단계들
본인업무에 활용할것인가에 대한 액션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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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했다. 지그 지글러는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습관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감동적이었다. 나쁜 습관을 바로 버리고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말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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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이 책이 제시하는 방향대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나아가다 보면 우리 사회의 전체가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는다. 정말 책의 제목대로 모두가 정상에서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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