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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킨의 주장대로 부시 대통령은 쇠고기를 권장하는 것보다는 육식을 줄이자고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육식의 종말 - 제래미 리프킨
육식 문화를 초월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원상태로 돌리고 온전하게 만들고자 하는 징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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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권의 작동 방식 재고 등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경제 이론으로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사실 앞에서 언급한 3차 산업혁명의 장밋빛 모습이 유토피아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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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래미 리프킨은 《바이오테크 시대》를 통해 생명공학을 ‘파우스트의 거래’라고 혹평한다. 단기적으로 큰 이익을 챙길지 모르지만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경고한다.
생명공학과 같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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