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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자가 되려고 하는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서 우리는 승자가 되어야 한다. 제로에서 원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승자가 ... 아니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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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해서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거의 전무할 것이다. 그리고 특히 한국 스타트업 시장 현황을 바라보았을 때, 하나의 기업도 나오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피터 틸의 말한 성공자로서 떠든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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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해나가야 한다. 독점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가능한 것이다. 제로에서 원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그렇지만 그 길을 기업은 걸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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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은 결코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잘 말해주었다. 그리고 스타트업 창업자라면 기술, 시기, 독점, 사람, 유통, 존속성, 숨겨진 비밀 등을 고려해야 하고 회사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단순히 이 책을 이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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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업은 하루 아침에 이루워진 기업들이 아니다. 그들은 모두 제로 투 원을 행했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정상에서 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처럼 제 2의 페이팔, 아마존 등이 나타날 수는 없지만 그들 기업을 능가하는 기술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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