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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은이
조남주 작가는 82년생과 그리 멀지 않은 78년생 여성 작가이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 후, TV 시사 프로그램 작가로 오랫동안 활동한 경력을 가진다. 그녀의 또 하나의 페미니즘 소설로는 최근작 ⌜현남 오빠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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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하기 위하여 간단한 것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다만 \'김지영\'이라는 한 사람의 일대기를 그려냈기에 사회 전체를 대표할 수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김지영 씨는 나도 당당하고, 먹고 싶은 음식 다 잘 먹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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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 바래보며 글을 마친다.
참고자료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민음사, 2016 서론-이 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
본론-사회 내에서 여성으로서 차별받는 사례
1) 학교
2) 회사
3) 그 밖의 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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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회 대표 배진경]
http://ww2.mynewsletter.co.kr/kcplaa/201912-5/5.pdf
82년생 김지영 [글/조남주]
일·생활 균형을 위한 부부의 시간 배분과 정책과제
https://www.kihasa.re.kr/web/publication/research/view.do?menuId=44&bid=12&ano=2403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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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_>은 <82년생 김지영>의 작가인 조남주 작가의 또 다른 여성 인권 소설로, 4개의 큰 목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개의 목차에 6~8개의 여성 인권에 관한 소설들이 담겨 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하지만 계속_ 두근거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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