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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처럼 자국의 예찬론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라의 자존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누군가는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 요즘 뜨고 있는 ‘나꼼수’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 아닐까 싶다. 책의 주제에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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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직도 잘은 모르겠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은 리더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조지 프리드먼의 [넥스트 디케이드]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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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같은 처지가 될지 모른다. 자국의 이익을 위한 냉혹함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적과 동지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현재의 평화가 잠재적 평화임을 깨닫는다. 저자가 인용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나오는 문구대로 강력한 군대 없인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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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을 많이 쓰는 시간이 있지만 국제관계학은 감상문이나 소감문을 쓰는 수업이 적었는데 비교정치론이란 수업을 통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오랜만에 써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거같다. 아버지께서 정치인이기 때문에 나또한 정치에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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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합하다. 조사하나 차이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 때문이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태클을 걸어봤다. * 조지 프리드먼의 100년 후를 읽고
* 변화하는 미래세계의 패러다임
* 미래의 제국들
* 주요내용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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