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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38.～39. ②
40. ③ 41. DNA 42. ⑤
43. 3:1 44. ④ 45. 황색:녹색=1:1
46. 300개 47. 1:1 48. 10개
49. 우열의 법칙 50. ③ 51. ③
52. 둥근 Rr 53. 1:2:1
54. ② 55. ② 56. ④ 57. 50개
58. ② 59. ④ 60. ② 61. ③
62. a 63. 대립 64. ② 65. ⑤
66. ③ 67. ④ 68. 없다 69. ①
70. ② 71.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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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끼리 교배시켰을 때 제2대에서 분홍꽃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를 불완전 우성이라고 한다. 1번 가설을 염두하고 살펴보면, 분홍꽃이 가진 유전자형은 빨간 꽃(RR)과 흰 꽃(rr)에게서 각각 하나씩 받아 분홍꽃(Rr)이 된다. 그림에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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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채종 : 인공교배를 하거나 식물의 웅성불임성 또는 자가 불화합성을 이용한다.
레포트를 마치며..
“잡종강세란 이형접합체 F1 세대가 양친 보다 뛰어나다” 라는 개념정리를 명확하게 세울 수 있었다. 거기에 순종과 순종의 교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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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인 붉은색 분꽃과 흰꽃을 교배하여 자손 1대를 얻어 자가수분하여 자손 2대를 얻었을 경우 분홍색 꽃이 필 수 있는 종자가 80개였다면 흰 꽃이 필 수 있는 종자의 수는 몇 개인가?
8. 다음은 자연선택설에 의한 진화의 과정이다. 빈곳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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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를 남겨두어 다음에 파종하여 더 좋은 종자를 얻어내려 노력했다. 이것은 그 작물이 가진 특정한 유전자만을 골라내는 것이기에 지금의 유전자 조작기술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물론 이는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종자를 얻어내는 세대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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