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친부의 익공계
<그림4>
<그림5>
<그림6> <그림7>
3. 익공계의 특징과 조선시대 건축
익공계의 특징으로는
첫째, 기둥 상부에서 창방과 같이 十자로 짜여지나 창방 윗면의 높이보다 익공재 높이를 더 높여 여기에 주두가 안치
|
|
|
종친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며 입구 좌측에는 조선시대 최고의 지성이자 사육신의 한 사람 성삼문 표석이 있고, 도서관 뒤편 언덕배기에는 맹사성이 살았기 때문에 ‘맹현(孟峴)’으로 불렸다. 가회동, 화동, 청운동은 거의 이어진 마을이고
|
|
|
종친부 유사당상(宗親府有司堂上)·도총관(都摠管) 등 한직(閑職)을 지내면서 안동김씨(安東金氏)의 세도정치(勢道政治) 밑에서 불우한 생활을 하였다.
이 집정하데 되었던 것이다.
♠ 참 고 문 헌 ♠
『한국 근대사』 , 강만길 , 창작과 비평 ,
|
|
|
종친부 건물에 보관되었고, 적상산본은 창덕궁 장서각(藏書閣)에 보관되었다. 오대산본은 도쿄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으로 이전되었으나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대부분 소실되었다. 총독부에 이관되었던 정족산본·태백산본은 1929년 규장각
|
|
|
종친부(宗親府, 9호), 천정(天井, 10호), 지덕사 부 묘소(至德祠 附 墓所, 11호), 청권사 부 묘소(淸權祠 附 墓所, 12호), 동십자각(東十字閣, 제13호), 인조별서유기비(仁祖別墅遺基碑, 14호), 선농단(先農壇, 15호), 삼군부 청헌당(三軍府 淸憲堂, 16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