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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드 숙청
1) 지롱드와 산악파의 분열
2) 지롱드의 몰락
5. 활동
6. 공포정치시기
7. 코르들리에 클럽
1) 창설과 활동
2) 갈등과 몰락
Ⅲ.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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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드파의 몰락
9월 4~5일 공포정치의 본격화
1794년 3~4월 에베르파 및 당똥파의 몰락
7월 27일 로베스삐에르의 몰락(열월 9일)
1795년 10월 31일 제1차 총재정부
1796년 5월 10일 바뵈프와 그의 동지들 체포됨
9월 4일 제2차 총재정부
1799년 11월 9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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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파는 왕과 그 가족을 투옥하고 보통선거를 통한 새 의회 구성과 새 헌법 제정을 약속했다.
1789년 9월 새로 구성된 국민공회는 왕정 폐지와 공화정 수립을 선포했다. 의원내각제의 공화정 하에서 지롱드파가 집권을 했다. 부르즈아 계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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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드 당과 과격파인 자코뱅 당의 대립이 격화되었다. 그해 6월 과격파인 자코뱅 당이 온건파인 지롱드 당 의원들을 추방하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자코뱅파는 산악파(당통파, 로베스피에르파, 에베르파), 앙라제, 마레파, 지롱드파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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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드파는 민중과의 동맹을 거부하였다. 자코뱅의 독재가 확립된 이후에도 지방에서는 지롱드파를 비롯한 연방주의자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다시 한 번 민중은 국민공회를 습격하여 지롱드파의 지도자들을 숙청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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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드파에 대한 승리를 거두었지만, 여성을 포함한 민중 세력이 정치 무대에 개입하자 사회 질서의 전복을 두려워함으로써 민중 운동과 여성 운동을 한꺼번에 탄압하게 되었던 것이다. 2년 뒤인 공화력 3년 프레리알 1일과 4일 (1795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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