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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렌드릭스, 제니스 죠플린, 잇츠 어 뷰티풀 데이, 뉴 트롤스, 텐 이얼스 에프터, 핑크 플로이드, 제스로 툴 , 더 후와 같은 수많은 록 뮤지션의 출현이 단순히 음악 그 자체의 혁명적인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세기의 끝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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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와 그의 부인 로잘린 카터가 있다. TV뉴스에서 직접 망치와 다른 장비를 들고 열심히 일하던 그들의 모습을 당신도 보았을 것이다. 인터뷰에서 그들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주인간 해비타트에서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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