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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고관
1)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
2) 원삼국 시대
3) 고구려
4) 백제
5) 가야
6) 신라
7) 통일신라
8) 발해
2. 역사관
1) 한글실
2) 인쇄실
3) 금석문실
4) 지도실
3. 기증관
답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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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백자들은 어떤 한 작품이 예술성보다도, 각각의 백자들에서 나타난 자연의 모습이고 더불어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무늬가 인상적이였다. 백자를 마지막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견학을 마치고, 오늘 관람하지 못한 전시실에 대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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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을 거쳐 와 마음이 좀 씁쓸했지만 과거 우리 조상들의 업적과 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된 모든 유물들이 더 이상 회손 이나 손상 없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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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닌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깨달아 자주 찾고 관심을 가져야 만이 국립 중앙 박물관이 다시는 과거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우리나라도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곧 미8군기지가 이전하고 나면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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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설명 때문에 한층 더 가슴에 와 닿는 관람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에 박물관을 다시 찾게 된다면 더 많은 새로운 유물들과 역사가 전시되어 더욱더 많은 역사적 지식을 얻어가고 싶다.
지금의 생동감과 벅찬 가슴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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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 박물관을 둘러보았고 , 그 안에서의 느낌들을 정리 해보았다. 특히 말을 탄 화랑의 모습을 재현한 마네킹을 보고 정말 실물처럼 보였고, 그들의 생각과 생활을 추측해보며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가 그들과 친구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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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국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한다고 본다. 이에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는 가야의 특수성을 알아 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한다. 우리 역사도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시대로의 표현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되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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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인 한국식 동검을 비롯하여 투겁창, 꺾창과 같은 무기류와 거울, 방울 등의 의기류가 있다. 특히 의기류의 정교한 무늬는 청동기 제작 기술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청동기 문화는 일본으로 전해져 야요이 문화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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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새롭게 이전한 국립중앙박물관은 건물도 세련되고,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경내의 작은 호수입니다. 호수가 역사를 이해하는 큰 도움이 되지는 못 하지만, 누구나 박물관에 찾는 이마다 호수를 보고 잠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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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는 많이 다녀보았지만 도자를 보러 박물관에 와보기는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은 도자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 가볍게 관람하였지만 이번 교양 수업을 통해 도자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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