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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꼰대가 되어버린 이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것이다. 국가의 주권이 일부 세력이 아닌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주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권력을 적극적으로 행사하며 국가의 정치를 결정 및 운영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다.
진정한 의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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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무엇이 다를까. 한국경제신문, 2017년 1월 20일자.
- 윤석만. 진보 압승 와중에…이남자는 보수화. 중앙일보, 2020년 4월 28일자.
- 한승곤. 20대가 말했다 \"나 때는 말이야\"…\'젊은 꼰대\'를 아시나요. 아시아경제, 2020년 11월 9일자.
- 유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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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와‘철부지’이다. 젊은 층은 중장년층을‘꼰대’란 속어로 부르며 존경심을 갖지 않는다. 그 기저에는 자신의 선배들은 부정부패로 축재한 기득권 층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중장년층은 청년들이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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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생각이나 발상의 전환을 해서 자기계발을 통한 인생에 발자국을 남기려고 하는 것 같다. 그냥 조금 생각을 바꾸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습관으로 바꾸면 되는 일인데 모두가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모두가 길들여지거나 학습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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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의 탄생
1. 작가소개
최현숙
1957년생 여성. 남원출신. 자신 스스로를 좌파라고 생각한다. 진보정치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여성의 생애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2. 작품소개
책은 2명의 할배(할아버지)의 삶을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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