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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를 보면 인생의 모델이 되는 것이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들은 건전한 논리와 올바른 사고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둘 다 나이가 많고 많은 것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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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다지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이 책은 전설적인 가치투자자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의 철학과 투자법을 12개월 동안 12단계로 나눠 수련하는 과정을 담았다. ‘나의 은퇴 나이 계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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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실질적인 무언가가 있을 때,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셋, ‘반대로 생각하기’. 사람들은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돈을 잃지 않을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찰리 멍거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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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와 오랜 친구사이다. 주총장에도, 기자 간담회에도 둘은 항상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질문을 받으면 버핏이 먼저 대답한 뒤 멍거에게 의견을 물었다. 가끔 난처한 질문은 멍거에게 넘기기도 했다. 멍거는 둘도 없는 조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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