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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토토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1. 《창가의 토토》의 저자 구로야나기 데츠코
2. 내용요약 및 분석
3. 리탈린과 열린교육
4. 교육에서 필요한 선택적 자율성의 보장
5. 바람직한 교사상의 표본
6. 한국의 서머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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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 무엇보다 먼저 아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게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할 일일 것이다. 그리고 생각을 숨기지 않고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아이 교육의 반은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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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참된 교육이 우리들을 키우게 되길 바란다.
우리가 어른이 되었을 때 우리들의 마음속에 도모에 학원 같은 곳이 자리잡고 있었으면 한다.
'창가의 토토' 야 말로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모든 것들을 체험할 수 있게 인도해 준 순수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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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한다면, “어린 나이에 벌써 퇴학이라니..너 만약 이번에 갈 학교에서도 또 퇴학 당하면 그 땐 정말 갈 데 없는 줄 알아.”라고 다그치지 않았던 토토의 어머니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딸에게 상처가 될까 봐 조용히 학교를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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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재능과 사고하는 능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머리와 가슴을 가지도록 해주는 것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최소한 나는 아이들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지도록 해주는 교사가 되지는 못할망정,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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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자율성이 존중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학교들은 자율학습이며 0교시 수업들을 강요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공부하거나 하고싶은 일을 할 시간을 학교는 강제적으로 빼앗고 있다. 그로 인해 교육열은 더욱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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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려서 분뇨를 퍼내고 있을 때도, 혼내거나 도와주시지 않고 그저 ‘원래대로 해놓거라’라는 말만을 해줌으로써, 토토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고, 토토의 선택과 행동을 조건없이 믿어주어서 토토가 자발적이고
그 다음 참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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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평등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교육은 모든 교육, 특히 내가 공부하고 있는 특수교육에는 더할나위없이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Report]
통합교육과 자유로운 학습의 모델,
도모에학교를 꿈꾸다
[창가의 토토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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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모에 학원의 교육방식, 교육철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주고 있다. 앞으로 우리 교육은 형식적이고 강압적인 것 보다는 학생들의 자발성을 길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대가 갈수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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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바라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되기까지 항상 생각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너는 반드시 할 수 있어"를 외치게 해주신 고바야시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선생님이 될
차 지 은 드립니다. 창가의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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