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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학생의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그런 교육이 아닌 학생의 개성과 발전 가능성을 키워 주는 그런 학교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물론 이 책은 어린 시절 학교교육에 적응 못한 지은이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는 획일된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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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것은 어른의 높이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높이에서 동등한 시선에서 아이들을 보아야 한다는 것. 또한 아직까지 현재 사회에서 개성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말뿐이지 실재에선 용납되지 못하는 부분도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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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148. 채식주의자
149. 천변풍경
150. 청춘, 거침없이 달려라
151. 총,균,쇠
152. 춘향전
153. 침묵의 봄
154.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55. 카프카의 변신
156. 칼의 노래
157. 코로나 사피엔스
158. 코로나 이후의 세계
159. 클라우스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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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삼국유사
07. 셜록홈스 걸작선
08. 아버지
09. 좀머씨 이야기
10. 창가의 토토
11. 철학을 읽어주는 남자
12. 광기의 역사
13. 네 멋대로 해라
14. 소설 동의보감
15. 아큐정전
16. 영원한 제국
17. 축소지향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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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항상 무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볼 수 있길 바라며... 1.《창가의 토토》저자 구로야나기 데츠코
2. 내용요약
3. 학교의 존재의미와 대안학교의 필요성
4.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의 관계를 통해 본 참된 교육의 의미
5.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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