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 구축학적 층판 배열 Cytoarchitectural lamination (Fig.2)
Rexed(1952)가 고양이의 척수 횡단절편을 Nissl 염색하여 세포 구축학적 측면에서 회색질을 10개의 층판으로 구분한 이래 이를 바탕으로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척수 회색질을 기술하는데
|
|
|
척수액이 정맥동의 혈맥으로 흡수된다
◆ 연질막(Pia mater)
+- 혈관을 많이 함유한 성긴결합조직
+- 신경세포와 근접해 있으나 실제 직접접촉은 없다
+- 연질막(Pia mater)과 신경원사이에는 신경아교세포(neuroglia cell)로 구성된
| 얇은 층이 단단하
|
|
|
척수는 백색질과 회색질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초의 분포에 의해 이런 차이가 나타난다. 회색질에는 신경원의 세포체, 가지돌기, 수초가 없는 축삭의 시작부분 및 아교세포가 있다. 이 부분은 시냅스 가 나타나는 부분이다. 회백질은 대뇌와
|
|
|
신경원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의지적 행동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자세와 운동의 조절에 관여하며, 피질척수로를 통한 의지운동의 숙련도, 소뇌와의 협조운동 및 자세조절에 관한 무의식 반사를 조절한다. 또한 일상
|
|
|
신경아교세포들이 뒤섞여서 이 고랑을 채우고 있는데 이것을 dorsal septum이라 한다.
2) 배쪽정중틈새(ventral median fissure)
등쪽정중고랑과 달리 벌어져 있다. 그러나 이 부위에는 vent. spinal a.로부터 나온 동맥들이 채우고 있다.
3) 등쪽외측고랑(dors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