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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재미있는 것은 이 관심이 모방과 짜집기와 재구성이라는 80년대 이후의 양식적 경향 속에서 추구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그는 아주 미국적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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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낮선 길에 묻다』, 『검은 암소의 천국』
엽편 소설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재미나는 인생』
장편 소설 『왕을 찾아서』
단편 소설집 『새가 되었네』,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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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까지의 100마일>,<프리즌 호텔>, <지하철 타고>, <찬란한 황금빛> <빼앗기고 참는가>, <야쿠자 방랑기>
단편 - <은빛 비>, <철도원>, <낮선 아내에게>, <가스미초 이야기>
에세이 - <용기 늠름한 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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