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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별등분병공옥극정
이에 재차 친히 정벌을 논의해 남하하여 찰란정을 공격했다. 멀리 철별등을 명령해 병사를 나눠 옥극정을 공격하게 했다.
哲別奉諭, 遣裨將台馬司、台納司二人往攻合兒拉耳。
철별봉유 견비장태마사 태납사이인왕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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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별위선봉 속불태계지 자솔사자급홀란부인통착대군위후응 즉일계정
りっちょ[立儲]황태자의 책립
징기즈칸은 황태자 책립을 이미 정하고 곧 철별을 선봉을 삼고 속불태가 계승하게 하며 잣니은 4아들과 솔란부인과 같이 대군을 통솔하고
원사통속연의 태양칸, 납홀산 테무진, 원사통속연의, 납홀산, 태양칸, 테무진, 탁홀난, 몽골역사, 내만족, 첩목격, 별륵고태, 왕고부족 원사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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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 구제 한다는 말입니까?”
諸將亦各爲解免, 且謂現已奪得馬加城, 不必追憶前事, 拔都方無言。
제장역각위해면 차위현이탈득마가성 불필추억전사 발도방재무언
解免:책임을 벗어서 면함
여러 장수는 또 각자 책임을 면하게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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