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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백자의 제작은 조선 초부터 말까지 계속되었고 문양이 대담한 것, 치졸한 것, 추상적인 것, 해학적인 것,회화적인 것 등 시대와 가마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左: 백자매문죽항아리, 국보166호 /
右: 백자철회문병, 보물1060호)
고려시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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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백자(鐵繪白瓷): 백토로 그릇을 만들어 낮은 온도에서 초벌구이를 해내고 그릇 표면에 산화철안료(酸化鐵顔料)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백색 유약을 입혀 번조한 것으로 백자에 다갈색, 흑갈색 계통의 무늬가 나타난 자기이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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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에 黑象嵌을 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문양이 상당히 세련됐다. 다음은 元, 明代와 같은 硬質白瓷에 흑상감한 것으로 광주 초기 관요인 우산리와 번천리 요지에서 번조한 것들이다.
④백자철회(白瓷鐵繪)는 백자태토를 사용하고 철분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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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가마는 그릇의 제작 수법이나 양식, 소성 방법 등으로 미루어 17세기 전반기에 이 지방에서 상용하기 위해 백자를 생산했던 가마이다. 출토된 도자기는 무문의 백자가 대다수며 간략한 초문이나 반추상화된 철회문으로 장식된 철회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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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대원사 1. 조선백자의 특징
(1) 백자란 무엇인가
(2) 시대구분
2. 백자의 종류와 제작
(1) 백자의 종류
1) 순백자
2) 상감백자
3) 청화백자
4) 철회백자
5) 진사백자
6) 철채, 진사채, 청화채
(2) 백자의 제작
1) 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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